정법강의 "자기그릇에 맞게 바르게 살아가는 법칙"(내 환경을 보라)

 

질문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 그릇에 맞게 살 때 가장 빛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보다 자신을 더 크게 봐서 착각에 빠져 교만해지는 것도 인생 낭비이고, 또 실제보다 자신을 낮게 봐서 내 할 일을 못하게 되는 것도 인생낭비인데, 정확하게 자신의 질량, 근기, 자신의 사명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서 자기 그릇에 맞게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에 대해 가르침을 주십시오.

답변

 

우리 국민들은 질량이 크고 다 좋습니다. 지금 처해진 환경이 나의 질량 입니다. 내가 경제가 어려워졌다면 경제를 함부로 얕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제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경제는 인류의 피와 살인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경제를 얕봤다면 경제는 나를 떠날 것이고 존중했다면 나를 따를 것이며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돈이 다냐고 말한다면 돈은 내 곁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돈도 중요하고 환경도 중요하고 사람도 중요하고 지식도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얕보는 것만큼 나는 그 에너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나의 환경이 어렵다면 환경을 돌아보고 내가 무시했던 것이 무엇인지 떠올리며 무엇을 무시하며 나를 어렵게 만들었는지 살펴보고 존중해줘야 합니다.

 

경제를 갖춘 사람은 갖춘 대로의 의무가 있는 것이며 갖추지 못했다면 그렇지 못한 정신으로 살아온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위치를 깨우쳐야 합니다. 나를 깨우치지 않는다면 자연은 나를 돕지 못합니다. 주변의 모든 환경을 흡수하십시오. 그래서 질량이 채워져야 더 나은 환경이 나에게 옵니다. 사람들에게 겸손하게 대하십시오 그래야 에너지를 받을 수 있고 내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깨달음은 나의 현재 위치를 깨달아야 하는 것이며 그것이 나를 아는 것입니다. 힘이 없을 때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힘을 키우십시오. 질량이 성장하면 자연은 그만한 힘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노력해야 합니다. 새로이 나를 갖추는데 정성을 들이십시오. 질량을 갖추십시오. 요행으로 경제가 들어왔다면 그것이 나갈 때는 나를 찢어놓고 나갑니다. 자신을 갖추십시오. 그래야 미래의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바르게 노력할 때 자연은 나를 돕습니다. 이 사회를 위해 노력을 행했을 때 자연은 더 큰 힘을 줄 것입니다.

마무리

사람도 경제도 함부로 여겼던 지나온 삶은 정확한 위치에 나를 머무르게 합니다. 알고 나니 현재의 위치가 나의 질량임을 깨달았을 때 진정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나도 남도 세상의 모든 것들의 귀함을 여기고 인정해 주었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이 내게 머무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ckxl37f12fI?si=Q4HKc5N8ofkRwb0j